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합참 제원 등 분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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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10월 3일 오전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조선일보는 합참이 이를 탄도미사일로 포착했다고 전했습니다. 군은 발사체의 제원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10월 3일 오전 6시 40분쯤 합동참모본부는 공지를 통해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알렸습니다. 뉴시스는 해당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군이 발사체 종류와 제원 등을 분석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합참은 "3일 오전 6시30분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며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일보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이번이 2026년 들어 15번째이며 9월 20일에 이어 13일 만의 발사라고 전했습니다. 동아일보는 10월 3일 발사된 것이 미사일일 경우 2026년 들어 16번째 미사일 도발이라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와 SBS는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13일 만의 발사라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는 북한이 9월 20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원산 일대에서 세 시간 간격으로 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은 이를 이틀 뒤 극초음속미사일 화성-11마 개량형의 발사 시험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뉴시스는 9월 20일 당시 미사일이 각각 약 450㎞, 600㎞ 이상을 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뉴시스는 북한이 9월 12일에도 순항미사일과 탄도미사일, 방사포와 자폭 드론 등을 섞어 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동아일보는 이번 발사가 9월 21일 서부전선 군사분계선 이남 지역에서 우리 장병 3명이 북한군 지뢰 폭발로 부상당한 사건 12일 만의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와 조선일보는 이번 발사가 우리 군 당국이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한 가운데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탄도미사일: 발사 후 포물선 궤도를 그리며 비행하다가 목표물에 낙하하는 미사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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