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이 대통령의 군사적 긴장 완화 언급에 "광대극" 비난
기사 6건 · 5개 매체 · 1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10월 2일 낸 담화에서 이 대통령의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 언급에 대해 "광대극의 절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김여정 부장은 10월 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문을 냈습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김 부장은 이 대통령의 군사적 긴장 완화 언급에 대해 "정말 혼자 보기 아까운 광대극의 절정 장면"이라고 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이 대통령이 10월 1일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우리 정부는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일관되게 이어 나가겠다"고 했으며 북한 지뢰는 거론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한겨레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같은 기념사에서 "신뢰를 회복하고, 단절된 대화를 복원하는 길에 북측도 이제는 함께하기를 기대하고, 촉구한다"고 했습니다. 조선일보는 김 부장이 9월 30일 담화에서 남측 비무장지대(DMZ)의 지뢰 폭발을 남측이 꾸민 "자작 광대극"이라고 주장한 데 이어 이번에 재차 조롱에 나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겨레에 따르면 김 부장은 국경선 요새화 작업에 대해 "한국과 마주설 일이 없게, 들짐승마저도 드나들 수 없게 영영 문을 닫아매자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겨레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뢰 폭발 사건의 "핵심 원인은 결국 휴전선, 분계선 (불일치) 문제"라며 남북대화를 북한에 제의했다고 전했고, 김 부장이 한국이 요구한 사과와 군사분계선을 확정하자는 대화 제의를 단호히 거부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보수 2건 · 중립 2
[속보]김여정 “대통령이란 사람이 긴장완화 의지 표명, 광대극 절정”중도·방송 2건 · 중립 2
이 대통령 '남북 긴장 완화' 기조에…김여정 "광대극 절정"진보 1건 · 중립 1
김여정, 이 대통령 대화 촉구에 “광대극의 절정”같은 분야의 다른 이슈
-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남북 군사 긴장 낮추는 조치 이어 나가겠다고 언급 기사 8건 · 21시간 전
- 김여정, DMZ 지뢰 폭발 사고 군 발표를 "서울의 자작광대극"이라며 부인 기사 36건 · 1일 전
- 국정원, 김여정 지뢰 담화를 낮은 강도의 '로키' 담화로 분석 기사 5건 · 1일 전
- 김병주 의원, 젤렌스키 대통령의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 비판 기사 5건 · 2일 전
- 청와대, 지뢰 사고 현장조사는 군사적 판단…대통령 유엔 연설과 무관 기사 9건 · 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