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스토리

최태원 SK 회장, 재산분할금 마련 위해 SK㈜ 주식 9440억 원 매각 예정

기사 7건 · 5개 매체 · 1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보도 균형보도량 기준
쉬운 요약
한눈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 주식 약 9440억 원어치를 매각할 예정입니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재산분할금 마련을 위한 매각으로, 2026년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정한 재산분할액과 같은 규모입니다.

자세히

SK㈜는 10월 2일 최대주주인 최 회장이 보통주 165만3924주(2.3%)를 매각할 예정이라고 공시했습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SK㈜는 "대주주의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제 거래는 1개월 뒤인 11월 2일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규장에서 일시 매도하지 않고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매각은 전략적 투자자와 한국투자증권을 대상으로 나눠 진행합니다. 전략적 투자자에게는 97만2493주를 주당 55만9387원, 약 5440억 원에 매각하고, 한국투자증권에는 나머지 68만1431주를 주당 58만7000원, 약 4000억 원에 PRS(주가수익스왑) 방식으로 매각합니다.

SBS에 따르면 매각이 완료되면 최 회장의 SK㈜ 지분율은 17.8%에서 15.5%로,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25.2%에서 22.9%로 변동됩니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33.5%에서 30.5%로 바뀝니다.

SBS는 최 회장이 2026년 8월 재상고장을 낸 뒤 상고 취지 감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 재산분할액 중 7000억 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 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겠다는 취지입니다. 동아일보는 이번 매각이 지급하기로 한 7000억 원뿐 아니라 재상고심에서 다투고 있는 나머지 2440억 원도 미리 확보하려는 차원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용어·배경

공시: 기업의 주요 경영 정보를 외부에 알리는 행위.

재산분할: 이혼 시 부부가 공동으로 형성한 재산을 나누는 절차.

파기환송심: 대법원이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하도록 원심 법원으로 돌려보내는 재판.

PRS(주가수익스왑): 주식 매각 후에도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계약 당사자 간 손익을 정산하는 구조의 계약.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같은 분야의 다른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