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38억 원 재산 신고, 분당에 아파트 2채 보유
기사 4건 · 3개 매체 · 10월 2일부터 2일째 · 1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본인과 가족 명의로 약 38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특히 김 후보자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지용 후보자는 10월 2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 요청안을 통해 본인과 배우자, 두 자녀 명의의 재산으로 총 38억759만4000원을 신고했습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광주고검 차장검사로 재직하던 2023년 본인과 가족 재산으로 총 26억9457만 원을 신고했고, 이번 신고액은 그보다 11억1300만 원가량 늘었습니다. 김 후보자는 단독 명의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아파트(11억7400만 원)를, 배우자와 공동 명의로 분당구 정자동 아파트(17억4000만 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 아파트 전세권(14억5000만 원)은 배우자와 공동으로 신고했습니다. 뉴시스는 김 후보자가 정자동 아파트 지분 절반(8억7000만원)과 서초구 아파트 전세권 지분 절반(7억2500만원)을 신고했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김 후보자를 다주택자로 전했고, 동아일보는 분당의 두 아파트 모두 임대를 줬고 실제 거주지는 서초구 서초동 아파트였다고 전했습니다.
예금은 김 후보자가 2억8562만 원, 배우자가 9억1316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배우자는 주식 1억2308만 원, 가상자산 2604만 원도 신고했고, 가상자산에는 비트코인·이더리움 등이 포함됐습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2019년식 투싼(973만원)을 신고했고 채권으로는 4308만원을 신고했으며, 본인이 소속된 법무법인에는 3000만원을 출자한 상태입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1990년 4월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고, 장남은 신체검사에서 3급 현역 판정을 받았고 2026년 11월 말 육군에 입대할 예정입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0월 2일 이재명 대통령이 10월 1일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사유서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중대 범죄에 엄정히 대응하고 국민의 기본권과 인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중수청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인사청문회법 제6조에 따라 국회는 임명동의안이 제출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청문을 마쳐야 합니다.
인사청문: 국회에서 고위 공직 후보자의 자격과 능력을 검증하는 절차입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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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3건 · 비판적 1 · 중립 2
김지용, 재산 38억원 신고… 분당에 아파트 2채통신사 1건 · 중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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