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보훈부 장관, 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 허미미 선수에 축전
기사 3건 · 3개 매체 · 10월 2일부터 3일째 · 1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에서 금메달을 딴 허미미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습니다. 허미미 선수는 독립유공자 허석 선생의 5대손입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10월 2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에서 금메달을 딴 허미미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습니다. 권 장관은 축전에서 "나고야 경기장에 울려 퍼진 애국가를 시상대의 가장 높은 곳에서 부르는 허미미 선수를 지켜보며 너무도 자랑스럽고 기뻤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허미미 선수의 불굴의 의지와 현조부이신 허석 선생의 애국정신이 함께 승화돼 대한민국 국민과 250만 보훈가족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전해줬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허미미 선수의 바람처럼 다음번 LA올림픽에서도 시상대의 가장 높은 곳에 설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 더욱 빛날 허미미 선수를 250만 보훈가족과 함께 응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일제강점기에 항일 격문을 붙이고 독립운동을 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른 허석 선생은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습니다. 할머니의 "한국 선수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유언에 따라 허미미 선수는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습니다.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허 선수는 10월 1일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 결승에서 몽골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는 이번 대회 한국 유도 대표팀의 첫 금메달입니다. 보훈부는 대한체육회를 통해 허 선수에게 축전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오마이뉴스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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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日서 '유도 금메달' 딴 독립유공자 후손 허미미에 축전진보 1건 · 우호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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