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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의원, 박정희 전 대통령 친필 편지 공개…영화 '암살자(들)' 상영 중단 요구

기사 8건 · 5개 매체 · 1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보도 균형
쉬운 요약
한눈에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이 10월 2일 기자회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쓴 친필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유 의원은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제작진의 공개 사과와 상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자세히

박근혜 전 대통령 측근인 유 의원은 10월 2일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쓴 친필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뉴시스는 이 편지가 1974년 8월 17일 오후 10시께, 육영수 여사 서거 이틀 뒤에 작성됐다고 전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어머니 사망 소식을 듣고 프랑스에서 귀국하던 중 일본 도쿄 공항에서 동생에게 편지를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편지에서 "아버지가 맞을 흉탄을 어머니가 내 대신 맞고 가셨다"며 "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몇 번이고 생각해 본다"고 적었습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유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보여주셨다"고 설명했고, "이 영화(암살자(들))가 없었다면 세상에 공개하지 않으셨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 의원은 허진호 감독과 제작진에게 공개 사과와 상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SBS에 따르면 상영 중단이 없으면 법적 대응도 고려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유 의원은 "법적으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다 강구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유 의원은 "이 편지는 편향된 음모론을 세상에 전염병처럼 퍼뜨리고 싶어 하는 좌파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을 몽둥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영화가 문세광의 단독 범행인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나 중앙정보부가 개입했을 가능성을 암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에 따르면 허 감독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묘사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제작진도 정치적 의도 없는 창작물로 봐 달라는 취지의 입장문을 냈다고 SBS는 전했습니다.

용어·배경

암살자(들): 1974년 8월 15일 박정희 대통령 저격 미수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로, 9월 23일 개봉했습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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