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복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별세…서울·경기·전남광주 교육청 애도
기사 5건 · 3개 매체 · 10월 1일부터 2일째 · 2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최승복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이 10월 1일 향년 57세로 별세했습니다. 9월 14일 발령됐으나 부임을 하루 앞두고 쓰러져 치료받다가 숨졌고, 경기도교육청과 서울시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애도를 표했습니다.
최 부교육감은 2024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 2년간 광주교육청과 전남광주통합교육청에서 부교육감으로 재직했습니다. 2026년 9월 14일 자로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에 발령됐지만, 부임을 하루 앞두고 심장 질환으로 쓰러져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10월 1일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교육부 역사 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팀장과 목포대 사무국장을 역임했고,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바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10월 1일 '추모의 글'을 내고 별세 소식과 함께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도교육청은 "경기교육을 위한 뜻을 펼치기도 전에 우리 곁을 떠나게 돼 안타까움과 슬픔이 더욱 크다"며 "고인이 평생 걸어온 길과 교육에 대한 신념을 깊이 기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써온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경기교육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10월 2일 애도문을 내고 "최승복 경기도 부교육감님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한다"며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유가족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고인이 기획조정실장으로 일할 때 학교급식 노동자들의 건강을 지키려고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에 앞장섰다고 회고했습니다. 또 "고인께서 보여주신 따뜻한 시선과 올곧은 자세를 기억하며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키고 교육 현장에서 일하는 이들을 존중하는 교육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도 10월 2일 최 전 부교육감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습니다. 광주청사에 임시 분향소를 설치했고, 10월 2일부터 8일까지를 애도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애도문에서 "고인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전남광주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셨다"며 "늘 바른길을 걷고자 했던 고인의 뜻을 받들어 더 나은 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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