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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중수청 차장·지방중수청장 등 1급 수사관 7명 임용 예정자 발표

기사 17건 · 8개 매체 · 3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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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요약
한눈에

행정안전부가 10월 1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차장과 6개 지방중수청장 등 1급 수사관 7명의 임용 예정자를 발표했습니다. 중수청 차장에는 전종민 변호사가, 서울지방중수청장에는 최재민 변호사가, 광주지방중수청장에는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내정됐습니다. 이들은 중수청이 공식 출범하는 10월 2일 임용될 예정입니다.

자세히

행정안전부는 10월 1일 중수청 차장 1명과 서울·수원·대전·대구·부산·광주 지방중수청장 6명 등 1급 수사관 7명의 임용 예정자를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수청 본청 차장에는 판사 출신인 전종민 변호사가 인선됐습니다. 서울지방중수청장에는 검사 출신인 최재민 변호사가, 광주지방중수청장에는 임은정 현 서울동부지검장이 내정됐습니다.

김건희특검 특검보를 지낸 김형근·문홍주 변호사는 각각 수원지방중수청장과 대전지방중수청장에 내정됐습니다. 대구지방중수청장에는 홍종희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감사가, 부산지방중수청장에는 김기욱 변호사가 내정됐습니다. 7명 가운데 검찰 출신은 4명, 판사 출신은 3명입니다. 행안부 관계자는 "경력 채용과 특례 임용을 통해 해당 직위에 필요한 경력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수청은 총정원 2874명 가운데 66.1%인 약 1900명으로 우선 문을 열 계획이며, 최종 인원은 임용 절차가 마무리된 뒤 확정됩니다.

용어·배경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부패·경제·방위사업·마약·국가보호·사이버범죄·법왜곡죄 등 7대 중대범죄 수사를 전담하며, 폐지되는 검찰청의 주요 수사 기능을 넘겨받는 기관입니다.

쟁점

한겨레는 판사 출신이 차장에 임명된 것을 두고, 애초 차장 하마평에는 검찰 출신이 올랐지만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선에 대한 여당 강경파의 반대 여론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는 검찰과 법원 출신을 골고루 안배한 점이 눈에 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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