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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재정경제부 1차관 임명

기사 4건 · 3개 매체 · 10월 1일부터 2일째 · 2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쉬운 요약
한눈에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일, 금융위원회 권대영 부위원장을 재정경제부 제1차관으로 발탁했습니다. 뉴시스는 재정경제부 내부에서 기대와 신중론, 세대교체 우려가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히

권대영 신임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1968년생으로 경남 진해 출신이며,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습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권 차관은 재정경제원에서 외환 업무 등을 맡았고, 금융위원회에서는 금융정책국장과 상임위원, 사무처장 등을 거쳤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차관은 금융위 출범 이후 자산운용과장·중소금융과장·은행과장 등을 지냈고, 2025년 이재명 정부 첫 금융위 부위원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조선일보는 권 차관이 김용범 전 정책실장에 이어, 재경부로 입문한 뒤 금융위를 거쳐 차관으로 재경부에 복귀한 두 번째 인물이라고 전했습니다.

권 차관은 2025년 6·27 부동산 대책을 주도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5년 7월 충청에서 진행된 타운홀 미팅에서 이 대통령은 당시 금융위 사무처장이던 권 차관을 "부동산 대출 제한 조치를 만든 그분"으로 소개했고, "잘하셨다"고 치켜세웠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공약으로 내세운 '장기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7년 이상 5000만원 이하 채무를 탕감·조정)도 권 차관이 마련했다고 뉴시스는 전했습니다. 연합뉴스는 권 차관이 2022년 말 '레고랜드 사태', 2023년 새마을금고 뱅크런과 태영건설 워크아웃 사태 등 PF발 위기에서 '소방수'로 나서 시장 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라고 전했습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권대영 1차관의 합류에 재정경제부 내부에서는 기대와 긴장감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재경부의 B 과장은 "금융위 부위원장을 지낸 분이 온 만큼 부처 간 시너지가 커지고, 직원들이 충분히 뒷받침하면 과거 이상의 효과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융 분야에 집중된 경력을 두고는 1차관 자리가 성장·물가·고용 등 폭넓은 경제 현안을 챙겨야 하는 만큼 금융 전문성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관건이라는 신중론도 있습니다. 행시 38회인 권 차관이 1차관으로 오게 되면서 세대교체가 빨라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부에서 나온다고 뉴시스는 전했습니다. 뉴시스는 재경부의 D 과장이 "권 차관보다 선배 기수인 간부들은 거취에 부담을 느낄 수도 있지 않겠느냐"며 "행시 30회대 국장들까지 정리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뉴시스는 재경부 수뇌부가 현재 행시 35회인 허장 2차관, 36회인 이형일 부총리, 38회인 권 차관으로 구성됐고 주요 실·국장급에 38~39회가 포진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용어·배경

행정고시: 고위 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한 국가 시험입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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