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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하준경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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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일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임명했습니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경제성장수석에 임명됐습니다.

자세히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0월 1일 브리핑에서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이 정책실장에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후임 인선은 김용범 전 정책실장의 사표가 9월 1일 수리된 지 한 달 만입니다.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를 지낸 하 신임 실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초대 경제성장수석을 맡아 왔습니다. 성 수석은 하 실장에 대해 "공정성장과 양극화 해소 등을 성장 전략에 결합해 온 대표적인 학자"라고 말했습니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하 실장의 승진으로 공석이 된 경제성장수석에 임명됐습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평화외교특별보좌관에, 김병주 민주당 의원이 국방정책특별보좌관에 각각 위촉됐습니다. 재정경제부 제1차관에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는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이 임명됐습니다. 박정현 전 부여군수는 장관급인 지방시대위원장으로 위촉됐습니다. 한겨레는 내부 승진으로 청와대가 사실상 기존 정책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9월 21일 사의를 표명한 강훈식 비서실장의 후임은 이번 인사에서 발표되지 않았다고 한겨레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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