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예정지 공개… 1공구 부지 조성 10월 중 착수 계획
기사 3건 · 3개 매체 · 10월 1일부터 3일째 · 1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동아일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9월 30일 공정 가속화 방안을 발표하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예정지를 처음 공개했다고 전했습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LH는 부지 조성 공사를 10월 중 시작해 2027년 말까지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며, 1공구만 우선 착공하게 됐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팹(Fab) 6기가 들어설 곳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예정지입니다. 동아일보는 판교신도시와 맞먹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일원 778만㎡(약 235만 평) 규모 땅에 9월 30일 오전 논밭과 비닐하우스가 펼쳐져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뉴시스는 이 산단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형성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동아일보는 LH가 10월 중 부지 조성 공사를 시작해 2027년 말까지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통상 3년가량 걸리는 부지 조성 공사에 대한 이 계획은 2028년 팹 1기 착공과 2029년 가동을 위한 것이라고 동아일보는 전했습니다. 또 정부가 1·2공구 전체의 완공 시점을 2047년에서 2040년으로 앞당겼고, 이에 맞춰 LH는 2031년까지 전체 부지 조성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동아일보는 전했습니다.
1공구는 345만㎡ 규모이며 팹 2기가 들어선다고 동아일보는 전했습니다. 동아일보는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9월 29일 조성 공사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전했습니다. 뉴시스는 이 컨소시엄이 1공구 낙찰자로 최종 선정돼 LH와 곧 시공계약을 맺고, 10월 중 우선구역에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1공구의 추정 공사비는 1조860억원입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LH는 사유지 전체 면적의 99%에 대해 보상 절차를 마쳤고, 이 가운데 협의취득 완료가 43%, 수용재결 신청이 56%입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LH는 보상이 끝난 땅에서 공사를 진행하면서 나머지 땅의 보상 절차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변수도 남아 있습니다. 산단에서 운영 중인 기업 89곳 가운데 52곳이 이전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동아일보는 기업 이전 문제로 2공구 부지 조성이 1공구보다 늦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공사 기간 단축이 현장의 최대 과제라고 조선일보는 전했습니다. 뉴시스는 토사 운반과 발파의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것이 현장의 최대 과제라고 전했습니다. 뉴시스는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공정 가속화를 위해 동시 발파 13개소, 동시 운반 3개소 등을 제안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이성훈 LH 사장은 “공정 가속화 방안이 효과적으로 이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팹(Fab): 반도체 생산 공장을 뜻하는 말입니다.
국가산업단지: 국가가 지정하고 개발하는 산업단지입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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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2건 · 중립 2
“판교신도시 규모 논밭, 3년뒤엔 반도체 팹으로”같은 분야의 다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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