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부양, 가족·정부·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고령자 53.4%…10년 새 17.7%포인트 늘어
기사 4건 · 3개 매체 · 10월 1일부터 2일째 · 2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65세 이상 고령자의 절반가량(53.4%)이 부모 부양은 가족·정부·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생활비는 고령자의 74.7%가 본인이나 배우자가 직접 마련한다고 답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10월 1일 '2026 고령자 통계'를 통해 10년간 고령자의 인식 변화를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데이터처는 매년 10월 2일 노인의 날에 맞춰 기존 통계를 분석해 고령자 통계를 내는데, 2026년에는 인식 변화 분석을 포함했습니다.
부모 부양을 가족이 책임져야 한다는 고령자 비중은 2014년 34.1%에서 2024년 21.9%로, 부모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인식은 같은 기간 23.8%에서 17.0%로 줄었습니다. 가족·정부·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은 35.7%에서 53.4%로 17.7%포인트 늘었습니다.
생활비를 본인이나 배우자가 직접 마련한다고 답한 고령자는 2015년 58.5%에서 2025년 74.7%로 16.2%포인트 늘었고, 자녀·친척의 지원으로 마련한다는 응답은 28.6%에서 13.1%로 줄었습니다.
가사 분담을 부부가 공평하게 해야 한다고 보는 고령자는 2014년 35.3%에서 2024년 52.0%로 늘었습니다. 노후를 준비하고 있거나 이미 준비한 고령자는 2015년 46.9%에서 2025년 64.4%로 증가했습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노후 준비 방법으로는 국민연금이 53.2%로 가장 많았고, 예·적금 20.1%, 직역연금 10.2% 순이었습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이혼해선 안 된다고 생각하는 고령자 비중은 2014년 68.9%에서 2024년 49.8%로 19.1%포인트 감소했습니다. 동아일보는 황혼이혼을 포함해 이혼이 늘어난 사회 전체의 세태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습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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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3건 · 비판적 1 · 중립 2
고령자 절반 “부모 봉양, 가족-정부-사회 함께”… 현실은 75%가 “본인-배우자 생활비 직접 마련”같은 분야의 다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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