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아파트 밀집 지역 심야 굉음 난폭 운전, 경찰 내사 착수
기사 3건 · 3개 매체 · 10월 1일부터 2일째 · 1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경기 안성시의 한 아파트 밀집 지역 교차로에서 심야 시간대에 승용차가 굉음을 내며 난폭 운전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용의 차량과 운전자를 특정하는 데 현재 주력하고 있습니다.
안성경찰서는 안성시 아양동 아파트 단지 인근 교차로에서 검은색 승용차가 소음을 일으킨다는 주민 신고를 접수했다고 10월 1일 밝혔습니다. 차량은 9월 28일 오전 2시께와 4시께, 각각 5분여간 굉음을 내며 교차로 가운데서 차체를 회전시키는 이른바 '드리프트' 주행을 반복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상황이 담긴 주민 촬영 영상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사건이 알려졌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새벽 시간대 반복된 소음으로 수면 방해 등의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이 10월 1일 오전 현장 조사를 진행했으나 뚜렷한 타이어 마찰 흔적(스키드마크)은 도로 위에서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실제 주행속도가 아주 높지는 않지만, 경찰은 차량을 고의로 과격하게 조작해 굉음을 유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방범용 CCTV 2대의 영상도 확보했습니다. 피의자가 외국인일 가능성과 용의 차량이 대포차일 가능성도 열어두고 동선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는 만큼 CCTV 분석을 통해 용의 차량을 신속하게 특정할 계획"이라며 "피의자를 검거하는 대로 도로교통법 위반 등 관련 혐의를 적용해 입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드리프트: 굉음을 내며 차체를 회전시키는 주행 방식을 이르는 말입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중도·방송 1건 · 비판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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