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새 최상위 AI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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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구글이 최상위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을 공개했습니다. 구글은 코딩과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이 모델의 성능이 오픈AI와 앤트로픽에 필적하거나 능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구글은 9월 30일(현지 시간) 최상위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을 공개했습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구글은 사이버 보안, 코딩, 기업 업무, 과학·수학 분야의 주요 성능 평가에서 아르곤이 최고 수준의 성능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코딩 능력을 측정하는 벤치마크(성능평가)에서 아르곤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동아일보는 코딩 평가 4개 중 2개에서는 아르곤이 경쟁 모델에 뒤졌다고 전했습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입력 토큰 100만 개당 2달러가 아르곤의 일반 공개 초기 사용료입니다. 출력 토큰은 100만 개당 10달러이며, 할인 기간이 종료되면 각각 4달러와 20달러로 인상됩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아르곤은 제미나이 3.5 프로를 건너뛰고 공개됐으며, 3.5 프로는 당초 출시 예정이었습니다. 구글이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뉴시스는 전했습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주도해 온 이 시장에서 구글은 성능 개선과 가격 경쟁력을 내세웠습니다. 동아일보는 구글이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감속론'에 동참한 지 보름여 만에 이 모델을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구글은 사이버 방어를 맡는 일부 기업·기관에 아르곤을 우선 제공해 안전성부터 검증하기로 했습니다. 구글은 일반 공개 시점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인공지능(AI): 인간의 학습 능력, 추론 능력, 지각 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구현한 기술입니다.
벤치마크: 특정 분야에서 제품이나 서비스의 성능을 평가하는 기준 또는 시험입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보수 3건 · 중립 1 · 우호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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