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슬로바키아 신공장 양산식…유럽 전기차 부품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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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현대자동차그룹의 부품 계열사인 현대위아가 슬로바키아에 신공장을 열고 유럽 전기차 부품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현대위아는 9월 30일(현지시각) 슬로바키아 질리나주 마틴시 신공장에서 양산식을 열었다고 10월 1일 밝혔습니다. 양산식에는 권오성 현대위아 대표이사를 비롯해 슬로바키아 경제부 장관, 주슬로바키아 대한민국 대사 등이 참석했다고 경향신문이 전했습니다. 2023년 4월 슬로바키아 법인을 설립한 현대위아는 질리나주의 임대 공장에서 등속조인트(CVJ) 등을 생산해왔습니다. 동아일보는 흐리코프시에 공장을 임대해 연 50만 대 규모로 생산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신공장에서는 등속조인트와 냉각수 모듈을 연간 최대 80만 대, 28만 대 규모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현대위아는 추가 투자로 등속조인트 생산능력을 최대 5배까지 늘리고 공조(HVAC) 모듈까지 생산 품목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슬로바키아 법인의 고용 인원도 현재 98명에서 2030년 약 410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조선일보는 슬로바키아 신공장이 400억 원을 투자한 자체 공장이며 러시아 공장에 이은 유럽의 두 번째 생산 기지라고 전했습니다. 또 러시아 공장의 가동률이 현재 매우 낮은 상태여서, 유럽 공급망에서 슬로바키아 공장이 거점이 될 전망이라고 조선일보는 전했습니다. 동아일보는 유럽연합(EU)이 산업가속화법(IAA)을 추진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의 대응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등속조인트(CVJ): 바퀴에 엔진이나 모터의 회전력을 전달하는 부품입니다.
산업가속화법(IAA):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2026년 3월 제안했으며, 자동차 등 전략 산업 지원을 위해 역내 생산 요건을 도입하는 내용입니다. 입법은 아직 논의 중인 단계입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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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3건 · 우호적 3
현대자동차그룹, 동유럽 생산 거점 확대해 유럽 시장 공략 가속화진보 1건 · 우호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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