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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 버지니아주에 칠러 공장 신설…국내 생산라인도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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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에 칠러 공장을 신설하고 국내 생산라인도 증설한다고 10월 1일 밝혔습니다.

자세히

LG전자는 AI 데이터센터용 칠러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미국과 국내 시설에 총 150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주 윈저에는 연면적 3만2000㎡, 부지면적 17만㎡ 규모의 공랭식 칠러 공장을 구축하고, 2027년 상반기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버지니아주에는 빅테크 데이터센터가 밀집해 있고, LG전자는 이곳에 현지 생산거점을 마련해 북미 고객 공급 속도와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국내에서는 평택과 창원 공장에 공랭식 칠러 생산라인을 새로 구축하고, 2026년 말까지 여러 라인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출 예정입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용량은 2026년 226기가와트(GW)에서 2030년 420GW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사장은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인프라인 냉각 설루션 분야에서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지속 강화해 급증하는 시장 수요를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용어·배경

칠러: 데이터센터의 열을 식히는 냉각 설비로, 차가운 물을 대량으로 만들어 공급합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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