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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18년 만에 개편, 2027년부터 사용처별 혜택 차등

기사 4건 · 4개 매체 · 7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보도 균형
쉬운 요약
한눈에

온누리상품권이 도입 18년 만에 개편됩니다. 2027년부터 구매 할인율은 낮아지는 대신 사용처에 따라 환급 혜택을 차등 제공해, 전통시장은 최대 10%, 지방 골목상권은 8%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히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 부처와 함께 마련한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7%인 구매 할인율을 2027년부터 5%로 낮추는 대신, 사용처에 따라 사용 후 환급을 차등 제공합니다. 전통시장은 구매 할인 5%에 환급 5%를 더해 총 10%, 지방 골목상권은 구매 할인 5%에 환급 3%를 더해 총 8%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도권 골목상권은 환급 없이 구매 할인 5%만 적용됩니다.

연합뉴스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액의 65%가 전통시장에서 이뤄지는 점을 감안해 이를 중심으로 소비 혜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선 할인율 축소에 따른 구매 위축 우려에 대해 김정주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브리핑에서 "전통시장과 지방의 총 혜택은 원래보다 좋아진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은 지방자치단체 재정자립도에 따라 차등 적용합니다. 지정 요건(2000㎡ 이내 소상공인 점포)을 상위 25%는 30개 이상, 중위 50%는 20개 이상, 하위 25%는 15개 이상으로 세분화했습니다. 연합뉴스는 시장 반경 1㎞의 인구감소지역도 하위 25%와 함께 15개 이상으로 세분화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방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면 지자체가 지역 명소 입장권, 숙박권, 지역쇼핑몰 할인쿠폰 등을 제공하도록 해 관광 연계 혜택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알리페이 등 본국에서 이용하던 결제 앱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별도의 환전이나 카드 발급 없이 전통시장에서 QR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 상인과 지방 상인의 매출을 키우는 확실한 마중물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배경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발행하는 상품권입니다.

골목형상점가: 2000㎡ 안에 소상공인 점포가 일정 수 이상 밀집하면 지정할 수 있으며,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한 상권입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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