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사상 최대 분기 실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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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9월 30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수요 증가에 힘입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론은 9월 30일(현지시간) 2026 회계연도 4분기(9월 3일 종료) 매출이 전년 동기 113억2000만 달러 대비 379% 증가한 542억3000만 달러라고 밝혔습니다. 영업이익은 437억5100만 달러(약 59조1864억 원)로, 전년 동기보다 1097.3% 증가해 약 12배 늘어난 규모입니다. 동아일보는 영업이익률이 2025년 같은 기간 32.3%에서 80.7%로 뛰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간 매출은 2026 회계연도 1331억9000만 달러로, 전년 373억8000만 달러보다 증가했다고 마이크론은 밝혔습니다.
CNBC는 매출 510억7000만 달러와 조정 주당순이익 31.61달러라는 시장조사업체 LSEG 집계 예상치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HBM 생산이 늘면서 일반 D램 공급까지 빠듯해진 데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도 폭증해 메모리 가격 전반이 오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동아일보는 메모리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2027년 HBM 물량 대부분이 이미 계약될 정도라고 전했습니다. 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10월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나란히 분기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정보를 저장하는 기능을 하는 반도체입니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크게 높인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D램: 전원이 공급되는 동안 정보를 저장하는 휘발성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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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마이크론이 확인한 ‘메모리 호황’…삼전·닉스도 ‘역대급 3Q’ 예고같은 분야의 다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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