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친윤' 비난에 직접 반박
기사 5건 · 5개 매체 · 9월 30일부터 2일째 · 2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친윤 정치검사'라고 비판하는 주장에 대해 직접 반박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9월 30일 밤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친윤 정치검사'라고 비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후보자의 '친윤' 아닌 굳이 말해 '반윤' 행적은 이미 언론 보도로도 다 확인되는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은 "정부에서 객관적 증거에 따라 확인한 바"라며, 문재인 정부 당시 추미애 법무장관이 김 후보자를 검사장으로 발탁 승진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때 대검 형사부장이었던 김 후보자가 총장 장모 최은순 씨의 모해위증교사 무혐의 사건에 재기수사명령을 하고 기소하라고 했다고도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때문에 김 후보자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 후 지방 차장검사로 좌천됐다가 "쫓겨나다시피 사직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허위임을 알면서도 흠집을 내고 공격하기 위해 거짓에 기반한 억지 주장이라면 비판이 아니라 비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명을 철회해달라는 한 네티즌의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한 X 이용자의 글에 답했고, 이 이용자의 글은 '친윤계 검사 김지용을 쓰지 말라'는 취지였습니다. 연합뉴스는 이 대통령이 김 후보자에 대한 여권 일각의 비판에 대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동아일보는 이 발언이 사실상 여권 내 강경파를 겨냥한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며, 이들이 김 후보자 임명을 반대해왔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억지 주장이라면 국정 방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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