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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3차 사후조정 결렬, 노조 2차 총파업 예고

기사 6건 · 3개 매체 · 9월 30일부터 3일째 · 44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쉬운 요약
한눈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10월 1일 3차 사후조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노조는 10월 2일 공개한 투쟁지침에서 "10월 26일부터 3주간 2차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히

사후조정은 9월 8일부터 10월 1일까지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서 세 차례 진행됐습니다. 노사는 임금 인상 폭과 인사 제도 등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고, 4차 사후조정 일정은 미정입니다. 노조는 단체행동 준비에 들어간다는 입장입니다.

사측은 3차 사후조정에서 6.2%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는데, 2026년 3월에 제시했던 인상률과 같은 수준입니다. 회사는 유상증자 우리사주 이자 지원 안건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정안에서 노조는 평균 9.5% 임금 인상과 정액 300만원 지급 등을 요구해 왔고, 인사 제도 개편과 성과급 제도 개선 등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요구 등에 대해 회사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SBS는 사측이 노조가 요구하는 고정급 15% 수준 인상 등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라고 전했습니다. SBS에 따르면 사측은 "바이오의약품은 일부 공정만 중단돼도 전량을 폐기해야 하며 지난 총파업 때도 이미 1천500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며 노조가 2차 총파업을 강행하면 회사의 장기 경쟁력 등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조는 "회사가 노조를 협상 상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총파업을 통해 사측을 압박하겠다고 밝혔고, 10월 2일부터 준법투쟁 수위도 높이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2026년 3월 23일 사측과 조정이 결렬되자 4월 하순 부분 파업을 벌였고, 5월 1~5일 첫 전면 파업을 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이번 2차 총파업 예고가 2026년 5월 첫 전면 파업에 이어 5개월 만이라고 전했습니다.

용어·배경

사후조정: 노동위원회 조정이 끝난 뒤 노사 요청으로 다시 진행하는 조정입니다.

총파업: 노동조합이 조합원 다수가 함께 참여해 일을 멈추는 파업입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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