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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자친구 살해 및 시신 유기 혐의 항소심서 무기징역

기사 4건 · 4개 매체 · 3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쉬운 요약
한눈에

20대 남성이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자세히

9월 30일 수원고법 형사1부는 강도살인과 시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6)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의 무기징역과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유지했습니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주택가에 세워 둔 차 안에서 A씨는 한 달가량 교제한 여자친구 B씨를 2025년 12월 28일 오후 9시 40분께 주먹으로 여러 차례 폭행한 뒤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A씨는 시신을 12월 29일 오전 1시께 포천시 소흘읍의 고속도로 인근 풀숲에 유기한 혐의도 받았습니다. A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B씨와 교제해 왔는데, 2024년부터 진 불법 온라인 도박 빚이 1억 원 이상이었고 금융기관 채무도 있었습니다. A씨는 B씨의 계좌에 약 4300만 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이를 가로채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항소심에서도 우발적 범행이라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범행은 차량 문이 모두 닫힌 채로 이뤄져 큰 소리가 나도 소리가 외부로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예상할 수 있고, 주차장 안쪽은 가로등이 없어 범행 당시 어두웠던 점을 고려하면 피고인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용어·배경

항소심: 1심 판결에 불복하여 다시 재판을 받는 절차입니다.

무기징역: 기간을 정하지 않고 평생 교도소에 가두는 형벌입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특정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장치입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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