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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온실가스 순배출량 목표 초과 달성, 감축률은 3년 연속 둔화

기사 3건 · 3개 매체 · 9월 30일부터 5일째 · 4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쉬운 요약
한눈에

2025년 국가 온실가스 순배출량(잠정)이 연도별 감축목표를 4.3% 초과 달성했지만, 전년 대비 감축률은 3년간 지속해서 둔화했습니다.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의 최종 목표 달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9월 30일 밝힌 2025년도 온실가스 감축목표·국가기본계획 이행 점검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순배출량(잠정)은 5억9090만 톤으로 연도별 감축목표 6억1760만 톤을 4.3% 초과 달성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원회는 "(감소는) 배출 비중이 큰 산업 부문의 다배출 업종 생산량 감소와 전환 부문의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위원회는 "산업 부문의 감축은 경기 둔화에 따른 생산량 감소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이 크다"며 "구조적 감축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전년 대비 감축률은 2023년 3.6%, 2024년 1.8%, 2025년 1.3% 순으로 3년간 지속해서 둔화했습니다. 2030 NDC를 달성하려면 2030년까지 1억5430만 톤을 추가로 감축해야 하고, 연평균 5.9% 감축률을 달성해야 합니다. 조선일보는 감축 속도를 4배 이상으로 높여야 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전환·건물 부문의 배출량은 전년보다 증가했습니다. 위원회는 수송·농축수산·폐기물 부문이 목표에 미달해 강화된 개선 노력이 요구된다고 평가했습니다. 뉴시스는 원전정비일수 증가(+143.5일)에 따른 석탄화력 발전 증가와 평균기온 하강에 따른 난방에너지 사용 증가 등이 배출량 증가 요인으로 지적됐다고 전했습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창훈 민간위원장은 "지금이 2030 NDC 달성을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 산업계의 구조적 전환노력과 기술혁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이 함께 이루어질 때에만 실질적인 감축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원회는 미달성 부문 소관부처로부터 조치계획을 제출받아 점검·관리할 예정이며, 이번 점검 결과를 2차 국가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뉴시스는 전했습니다.

용어·배경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정부가 국제사회에 공표한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총배출량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40%를 줄이는 내용입니다.

순배출량: 온실가스 배출량에서 흡수량을 뺀 값입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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