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은 총재, 2026년 말 추가 금리 인상 적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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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9월 29일(현지 시간) 2026년 말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리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금리 인상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도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9월 29일(현지 시간) 뉴욕주 버펄로대에서 "경제가 내 전망과 대체로 부합하게 전개된다면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더 적시에 복귀하도록 올해 말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한 차례 더 상향 조정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윌리엄스 총재는 다만 "9월 회의에서 취한 정책 조치로 서두를 필요가 없으며, 더 많은 정보를 모을 시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아일보는 연방준비제도(연준)가 10월에 곧바로 추가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시장의 전망이 한풀 꺾였다고 전했습니다. 연준은 9월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연 3.75~4.00%로 조정했는데, 이는 2023년 이후 첫 금리 인상이었다고 동아일보는 전했습니다.
뉴시스는 시장에서 9월에 이어 10월에도 인상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고 전했습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윌리엄스 총재 연설 이후 10월 0.2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을 70%에서 50%로 낮췄다고 뉴시스는 전했습니다. 뉴시스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부의장인 윌리엄스 총재가 금리 인상을 12월로 미룰 수 있다고 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연방준비은행(연은): 미국의 중앙은행 시스템인 연방준비제도에 속한 지역 은행입니다.
기준금리: 중앙은행이 시중은행에 돈을 빌려줄 때 적용하는 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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