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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에게 흉기 휘두른 10대, 검찰 징역 장기 7년·단기 4년 구형

기사 3건 · 3개 매체 · 9월 29일부터 3일째 · 1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쉬운 요약
한눈에

9월 29일 서울남부지법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10대 홍모(17)군에게 징역 장기 7년, 단기 4년을 구형했습니다. 홍군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 다세대주택가에서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자세히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서보민)는 9월 29일 홍군의 결심공판을 진행했고, 검찰은 징역 장기 7년과 단기 4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홍군은 살인미수 및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은 인간의 생명권을 침해하려 한 중대 범죄"라며 "피해자가 입은 정신적 충격이 극심한 데다 엄벌을 강력히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홍군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자의 건강 안위를 걱정하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며 "피해자와 가족에게 용서받을 수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지만 현재 조심스럽게 합의 의사를 여쭤보고 있다"며 선처를 구했습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홍군은 최후진술을 통해 "정말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을 저질렀고 큰 잘못을 했다"며 "용서받지 못하더라도 평생 속죄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홍군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7월 16일까지 A양과 교제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홍군은 새로운 남성과 A양이 사귄다는 말을 전해 들은 뒤 A양을 살해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홍군은 화곡동에 있는 A양을 2026년 7월 23일 오후 1시25분께 찾아가 식칼을 꺼냈다고 뉴시스는 전했습니다.

용어·배경

결심공판: 재판의 심리를 마무리하는 공판으로, 검찰이 구형하고 피고인이 최후진술을 합니다.

구형: 검사가 법원에 특정 형벌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입니다.

살인미수: 사람을 살해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친 범죄입니다.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스토킹 행위를 처벌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을 위반한 경우입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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