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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오폐수처리시설에서 남아 시신 발견, 경찰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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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탕정면의 오폐수처리시설에서 남아 시신이 발견됐고,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시신은 임신 16주가량의 태아로 추정된다고 연합뉴스는 전했습니다.

자세히

동아일보와 뉴시스는 9월 28일 오후 11시 30분경 남아 시신이 충남 아산시 탕정면 삼성디스플레이 공장 안 그린센터(오폐수처리장)에서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동아일보와 뉴시스에 따르면 공장 주변을 순찰하던 자체 소방대원이 "아이로 추정되는 시신이 보이는 것 같다"고 신고했습니다. 경향신문은 이 시설을 관리하는 아산시 위탁업체 직원이 시신을 발견해 신고했다고 전했으며, 신고는 9월 28일 오후 11시 28분쯤 접수됐다고 했습니다. 이 시설은 아산시 소유이며, 탕정지역 마을과 기숙사, 인근 산업단지 사업장 등 여러 곳에서 발생한 오수는 이곳에 모여 처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경향신문은 전했습니다.

동아일보와 뉴시스에 따르면 구급대가 집수장의 이물질을 걸러내는 곳에서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시신은 키 약 20㎝, 몸무게 약 110g의 남아이며, 경향신문에 따르면 경찰은 신체 크기 등을 토대로 시신을 임신 16주가량의 태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한 뒤 부검을 진행할 계획이며, 유전자 감식 등도 의뢰할 계획입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경찰은 "아직 유산아인지 사생아인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이 시설은 외부인 출입이 통제되는 곳으로, 경찰은 이 점 등을 토대로 오수와 함께 하수관을 통한 시신 유입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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