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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무회의서 저항 커도 개혁 멈출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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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이재명 대통령은 9월 29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개혁은 정부의 정체성이자 존재 이유라며 저항이 크다는 이유로 개혁을 멈출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혁은 실용적이고 효율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자세히

이재명 대통령은 9월 29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의 삶을 바꾸고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개혁은 우리 정부의 정체성이자 존재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사회 전반의 불가역적 개혁이라는 우리 주권자들께서 부여한 소명을 꼭 완수하겠다"고 했고, "저항이 크다는 이유로, 반발이 크다는 이유로 이 개혁을 결코 멈출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국민께 평가받고 결과로 책임질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개혁이 우리 사회 곳곳의 기득권과 비정상, 불합리를 바로잡아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모두가 공평한 기회를 누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개혁은 고통을 수반하기 때문에 기득의 권리를 양보해야 하는 이들의 아픔을 세심하게, 가급적 조용하게 위무하면서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생활개혁을 해나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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