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스토리

서대문구, 전 직원 주 4.5일 근무 시범 운영

기사 4건 · 3개 매체 · 9월 29일부터 2일째 · 2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쉬운 요약
한눈에

서울 서대문구가 기존 근무시간선택형 유연근무를 활용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주 4.5일 근무를 시범 운영합니다. 시범 운영은 10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자세히

서대문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주 4.5일 근무를 시범 운영한다고 9월 29일 밝혔습니다. 기존 근무시간선택형 유연근무를 활용하는 방식이며, 10월 1일부터 전 부서와 동주민센터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합니다. 서대문구는 2027년 6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뒤 그 결과를 토대로 2027년 7월 확대 시행할 방침입니다. 경향신문은 제도가 정착되면 2027년 상반기부터 보다 적극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시범 운영은 법정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주 40시간은 유지됩니다. 한 주를 기준으로 하루 최대 4시간까지 다른 날의 근무시간을 늘리는 대신 희망하는 날의 근무시간을 그만큼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월~목요일에 매일 1시간씩 연장 근무하고 금요일에는 4시간만 일하는 식입니다. 오전 10시~낮 12시와 오후 2~4시는 공동 근무시간입니다. 뉴시스는 민원 대응과 부서 간 협업 공백을 막기 위해서라고 전했습니다. 뉴시스는 눈치를 보느라 제도를 이용하지 못하는 공직사회의 근무문화를 바꾸기 위해 구가 주 4.5일 근무를 시범 도입했다고 전했습니다.

뉴시스는 기존 근무시간선택형 유연근무를 연 1회 이상 쓴 직원이 서대문구 전체 직원 약 1500명 가운데 2024년 36명, 2025년 37명, 2026년 9월 현재 37명으로 연간 2.5% 안팎에 그쳤다고 전했습니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건강한 조직문화의 출발점이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제도가 있어도 눈치를 보느라 쓰지 못하면 좋은 제도라고 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용어·배경

유연근무: 근로자가 개인의 필요에 따라 근무 시간이나 장소를 조절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근무시간선택형 유연근무: 주 40시간을 유지하면서 하루 근무시간을 4~12시간 범위에서 10분 단위로 조정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같은 분야의 다른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