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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 국민의힘에 정당 해산 대비 주장

기사 3건 · 3개 매체 · 9월 28일부터 3일째 · 1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쉬운 요약
한눈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연말에 큰 고비가 올 것이라며 정당 해산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세히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MBN 시사스페셜 '정운갑의 집중분석'(9월 27일 방송)에서 현 국민의힘 지도부 체제의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에 "연말에 큰 고비가 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를 두고는 "내란으로 몰려 있는 정당의 관리자로 뽑아놓은 것"이라며 "지금 결속도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장 대표를 중심으로 "뭉쳐야 하는데, 안 뭉치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연말에 추경호 원내대표가 내란 주요 임무 종사자로 유죄 판결이 나면 그 다음에 그 당 출신 대통령도 내란으로 유죄 판결이 나고"라며 "당 대표 출신 당 원내대표 출신도 내란으로 유죄 판결이 나면 그 당은 내란 정당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과거 통합진보당 해산 사례를 들어 "이재명 정부가 정당 해산 절차로 갈 가능성이 있다"며 "통진당의 이석기 의원이 내란 음모죄로 1심에 기소됐을 때 통진당을 통틀어 해산을 해버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으로서는 거기에 어떻게 대비를 해야 될 것인지 해야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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