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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사비 산정 방식 변경…2030년까지 4000억원 절감

기사 5건 · 5개 매체 · 42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쉬운 요약
한눈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택을 건설할 때 드는 공사비의 산정 방식을 개선합니다. 이 개선으로 공사비를 2030년까지 약 4000억 원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주택 건설 물량이 느는 가운데 자재비·인건비 상승으로 사업비 부담이 커지자, 공사비 산정 방식을 개선한다고 9월 28일 밝혔습니다. LH는 2026년부터 설계 단계에서 공사비 산정의 합리성을 높이고자 '표준시장단가 적용방식'을 개선하여 적용합니다. 기존에는 표준품셈 단가와 표준시장단가 중 낮은 쪽을 설계단가로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표준시장단가가 채택되면 입찰 업체가 이 단가를 입찰단가로 제출해야 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업체라도 낙찰받기 힘든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LH는 예상 계약단가를 산출해 표준시장단가와 비교하고, 더 낮은 쪽을 설계단가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예상 계약단가는 표준품셈 단가에 전년도 평균 낙찰률을 반영한 단가입니다. 이 개선된 방식으로 2026년 하반기에는 451억 원, 2030년까지는 연평균 1천억 원 절감이 예상됩니다.

용어·배경

표준시장단가: 실제 수행한 공사의 시장거래가를 바탕으로 정하는 공사비 단가입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아래 「보수 · 중도·방송 · 통신사 · 진보」 구분은 매체 단위 라벨이며 근거는 성향 분류 기준에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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