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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회사들, AI 기업 앤트로픽에 저작권 침해 소송 제기

기사 4건 · 3개 매체 · 8월 30일부터 4일째 · 2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쉬운 요약
한눈에

세계적인 음악 회사들이 인공지능(AI) 개발사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AI를 학습시키면서 저작권이 있는 노래 수만 곡을 불법으로 가져다 썼다는 것이 원고 측 주장입니다.

자세히

소니뮤직과 워너뮤직 산하 35개 음악 출판사가 현지 시간 8월 28일 앤트로픽을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에 소장을 냈고, 이를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29일 전했습니다. 이들은 앤트로픽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클로드'를 훈련하는 과정에서 저작권으로 보호된 수만 곡의 가사와 악보를 무단으로 학습에 활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앤트로픽 법인과 더불어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 벤저민 맨 공동 창업자도 피고로 명시되었습니다. 원고 측은 앤트로픽이 음악 파일을 불법 내려받기와 웹사이트 자동 수집, 이른바 스크래핑 방식으로 모았다고 주장하며, 침해된 저작물 한 건당 수십만 달러를 물어내라고 요구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앞서 출판계에서도 저작권 소송을 받았고, 이번 소송으로 같은 다툼이 음악 쪽까지 번졌습니다.

용어·배경

거대언어모델(LLM): 대량의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하여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인공지능 모델입니다.

저작권: 창작물을 만든 사람이 자신의 창작물에 대해 가지는 권리입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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