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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대미 투자 프로젝트 발표 지연, 미국 내부 절차 소요

기사 5건 · 3개 매체 · 9월 27일부터 2일째 · 58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쉬운 요약
한눈에

한국 정부가 국회에 보고한 첫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공식 발표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미국의 내부 절차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히

한국 정부는 9월 22일 국회에 첫 대미 투자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하지만 국회 보고 닷새 뒤인 9월 27일까지 한국과 미국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미국에서 내부 절차를 마무리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9월 27일 "국회 보고로 한국의 국내 절차는 완료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뉴시스는 9월 27일 산업통상부 관계자가 "미국 쪽에 절차가 하나 남아있는데 진행이 더딘 거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9월 2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첫 대미 투자 프로젝트 발표가 지연되는 배경에 대한 조승래 재경위원장의 질의에 "미국 내부 절차상의 이유로 늦어지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이어 "한미 간 내용상의 이견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용어·배경

대미 투자 프로젝트: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 특별법에 따른 대미 투자 사업으로, 정부가 투자를 확정하면 한미 협의위원회 협의와 미국 투자위원회 추천을 거쳐 미국 대통령이 최종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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