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대환 대출 금리, 신규 대출보다 높은 현상 나타나
기사 6건 · 4개 매체 · 9월 27일부터 2일째 · 18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은행에서 대출을 갈아탈 때 적용되는 금리가 새로 대출받을 때의 금리보다 높은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금융 당국이 대출자들이 더 낮은 금리를 찾도록 유도하기 위해 대환 대출을 활성화했지만, 실제로는 금리 이득을 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으로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는 16개 은행 중 11곳에서 대환 대출의 평균 금리가 일반 신규 대출의 평균 금리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대환 대출 금리가 신규 대출 금리보다 최대 2.33%포인트 높은 경우도 확인됐습니다. 동아일보는 금리 인상기와 최근 대출 총량 규제 강화가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풀이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출을 갈아타려는 소비자들은 오히려 금리가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금융 당국이 대환 대출의 금리 역전 원인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실제 이자 절감 효과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대환 대출: 기존에 받은 대출을 갚기 위해 새로 받는 대출입니다.
주택담보대출: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고 받는 대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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