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멕시코 국세청장, 한국 기업 세정 지원 논의
기사 3건 · 3개 매체 · 9월 23일부터 2일째 · 1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한국과 멕시코 국세청장이 처음으로 만나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세금 관련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9월 22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제1차 한·멕시코 국세청장 회의에서 임광현 국세청장과 안토니오 마르티네스 다그니뇨 멕시코 국세청장이 세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국세청이 23일 밝혔습니다. 이 회의는 양국 세무 당국 간에 처음으로 열린 것입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한국 기업들이 겪는 부가가치세 환급 지연과 이중과세 문제 등 세무 애로를 전달하고 멕시코 측에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멕시코 국세청장은 "한국 기업들에게 세무애로가 발생하는 경우, 기업들과 적극 소통하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답했으며, "한국 기업들의 성실신고를 위해 법인세 신고안내 자료를 제공하는 등 세정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임 청장은 회의를 갖기 전 멕시코 진출기업들과는 간담회를, 재외동포들과는 세무설명회를 각각 열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자동차·전자·철강 등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국 기업 562곳이 활동하고 있으며, 동포 1만4000여 명이 살고 있습니다. 한멕 정상회담에서 교역 및 투자 확대와 한국 기업의 현지 활동 지원 방안이 논의될 예정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을 앞두고 이번 회의가 열렸습니다.
부가가치세: 상품이나 용역이 생산되거나 유통되는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부가가치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입니다.
이중과세: 하나의 소득이나 재산에 대해 두 번 이상 세금이 부과되는 것을 말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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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세정지원 요청에 멕시코 국세청장 "적극 소통해 해결"같은 분야의 다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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