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현장 대응팀 네팔 도착, 연락 두절 직원 9명 구조 나서
기사 17건 · 6개 매체 · 8월 27일부터 7일째 · 1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네팔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이 홍수로 연락이 끊겼습니다. 두산그룹은 현장 대응팀을 네팔로 보내 구조와 사고 수습에 나섰습니다.
현지 시각 8월 26일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에 큰 홍수가 나면서,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참여한 어퍼트리슐리-1(UT-1)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등 모두 9명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8월 27일 사내 게시판에 글을 올려 구조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직원들의 무사 귀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두산그룹은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은 8월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기에 앞서 취재진에게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서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의 구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부회장을 포함한 7~8명 규모의 현장 대응팀은 우리 시간으로 8월 27일 새벽 1시 15분쯤 네팔에 도착했으며, 인력 보강이 필요하면 곧바로 충원할 방침입니다. 두산과 한국남동발전 대응팀은 사고 현장 수색과 직원 귀국 지원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8월 29일 네팔로 출국해 현지 시각 오후 6시쯤 카트만두 트리부반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회장(두산그룹 부회장)과 함께 입국했습니다. 박 회장은 취재진에게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의 구조가 한창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며 "구조 작업이 빨리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수색 헬기 1대가 8월 31일 현지 시각 오전 11시 3분(한국 시각 오후 2시 18분)에 카트만두 공항에서 사고 현장을 향해 이륙했으며, 사무동 일대와 상무 댐을 오가며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력발전소: 물의 낙차를 이용해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입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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