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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한 평양 강동군병원에 의료장비 166종 지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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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요약
한눈에

정부가 추진 중인 지원 대상은 북한 평양시 강동군 병원이며, 통일부는 진단·수술·치료용 의료장비 166종을 지원하는 방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지원은 북한의 지방병원 현대화를 돕는 '보건의료 협력 보따리' 사업의 하나로 진행됩니다.

자세히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관심을 보인 지방병원 건설 사업의 첫 대상은 평양시 강동군 병원이며, 정부가 이곳에 의료장비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9월 14일 정례브리핑에서 8월 5일 업무보고에서 보고한 대로 166종에 대해 2026년 5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면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변인은 북측이 호응하면 곧바로 사업을 착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지원 재원을 남북협력기금에서 충당할 예정이며, 어떤 기금 항목을 쓸지는 통일부가 추후 설명하기로 했고 지원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일부는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에게 낸 자료를 통해 이런 추진 내용을 밝혔습니다. 프레시안에 따르면 구체적인 의료장비 종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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