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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상승에도 국내 주유소 기름값 17주 연속 하락

기사 4건 · 4개 매체 · 2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쉬운 요약
한눈에

국제 유가가 중동 지역 무력 충돌로 급등했지만, 국내 주유소 기름값은 17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정부가 시행 중인 석유 최고가격제로 인해 가격 상승이 억제된 데다 국제 유가 반영에는 통상 2~3주가 걸리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국내 주유소 기름값은 17주 연속 하락했지만,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 무력 충돌 확산으로 일주일 새 배럴당 14달러 넘게 뛰었습니다. 9월 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 집계로는 9월 둘째 주(6~10일) 전국 주유소의 ℓ당 평균가가 보통 휘발유 1859.1원, 경유 1844.0원까지 각각 1.1원과 0.5원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ℓ당 1905.3원으로 가장 비쌌지만 전주보다 1.3원 내리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1900원대를 유지했고, 가장 저렴한 대구는 0.9원 내린 1832.1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주유소 상표별 가격 차도 있었는데, 최고가는 GS칼텍스(ℓ당 1862.3원), 최저가는 알뜰주유소(1849.2원)였습니다. 정부가 시행 중인 석유 최고가격제로 인해 가격 상승이 억제되고 있는 데다, 국제 유가 변동이 국내에 반영되려면 통상 2~3주가 걸리기 때문입니다. 국제 유가 상승분은 9월 말부터 국내 기름값에 반영돼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용어·배경

최고가격제: 정부가 특정 상품의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오르지 못하도록 상한선을 정해두는 제도입니다.

여러 출처를 종합해 AI가 작성하고 별도의 AI 교차 검수를 거친 요약입니다.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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