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규모 투자 사업, 텍사스 가스발전소 우선 추진 및 원전 건설 검토
기사 5건 · 3개 매체 · 9월 7일부터 2일째 · 6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정부가 미국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첫 번째 사업으로 텍사스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미국에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합의했으며, 이 중 첫 번째 사업으로 텍사스주 엔시날에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 발전소는 6.3GW 규모로, 사업비는 약 3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정부는 세부 조건 조율 등 국내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정부는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원자력발전소 8기를 미국 현지에 짓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2기는 한국형 원자로(APR1400)를 수출하는 방식입니다.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만드는 원자로(AP1000)에는 한국산 기자재가 들어가는 구도로, 나머지 6기는 이런 방식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미 양국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조해 온 알래스카 천연가스 개발 사업도 핵심 논의 대상에 올려 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대 에너지 사업이 모두 확정되면 20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 대부분을 채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반도체 분야 투자는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액화천연가스(LNG): 천연가스를 냉각하여 액체 상태로 만든 것으로, 부피가 줄어들어 운반과 저장이 쉽습니다.
복합화력발전소: 가스터빈과 증기터빈을 함께 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로, 효율이 높습니다.
일부 언론은 대미 투자 1호 사업으로 텍사스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이 유력하며, 원전 건설은 후속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면 다른 언론은 정부가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하나로 대형 원자력발전소 8기 건설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하며, 원전 건설을 더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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