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새 국립 의대 후보 대학에 순천대 선정
기사 14건 · 5개 매체 · 8월 30일부터 4일째 · 1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8월 30일 순천대학교를 새 국립 의과대학을 세울 후보 대학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는 옛 전남지역의 36년 숙원 사업인 국립의과대학과 병원 신설을 위한 절차입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8월 30일 광주청사 기자회견에서 이 결정을 알렸습니다. 새 의과대학은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합니다. 후보 대학 자리를 놓고 목포대와 겨룬 끝에 순천대가 선정됐습니다. 민 시장은 브리핑에서 "(통합특별시는) 후보대학과 함께 국립의대 설립 추진 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대 유치를 둘러싼 지역 정치권의 갈등이 커지자 지역상생협력회의가 열렸고, 이 회의에서 심사의 공정성과 결과를 받아들이기로 합의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목포대와 순천대에서 각각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전남연구원이 선정한 심사위원 8명이 서울의 한 호텔에서 두 대학의 추진 계획 등을 평가하여 순천대를 선정했습니다. 순천대는 의대 교원 확보 계획에서 목포대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순천대학교는 31일 "최종 승인까지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은 순천대학교가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으로 선정된 것을 환영하면서도, 지역 동·서부권에 공공의료 시스템이 균등하게 확충되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지역 정당들도 31일 순천대 의대 설립을 완수하고 동서 의료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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