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의원, 김병지 부회장의 박문성 해설위원 비판에 우려 표명
기사 2건 · 2개 매체 · 8월 27일부터 7일째 · 5일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계기로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강원FC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습니다)과 박문성 해설위원 사이에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은 청문회에 나온 참고인이 증언 때문에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이를 문제 삼았습니다.
김 의원은 8월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도중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해 이 문제를 꺼냈습니다. 김 의원은 김병지 부회장이 청문회에서 다룬 사안과 직접 관계없는 가족 문제까지 꺼내며 박 위원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개인간의 공방에 개입하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국회에 출석해서 공적인 사안에 대해서 증언하고 의견을 밝힌 참고인이 발언을 이유로 사후적인 압박이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뉴시스는 전했습니다. JTBC는 두 사람의 다툼이 폭로전 양상으로 번지자 김 의원이 공개적으로 경고에 나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김병지 부회장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박 위원의 주장을 반박하며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참고인: 국회 청문회 등에서 사실관계나 의견을 진술하려고 나오는 사람으로, 출석 의무가 있는 증인과는 구분됩니다.
의사진행발언: 회의 진행 방식이나 절차에 관해 의원이 안건 심의 도중 따로 발언 기회를 얻어 하는 발언입니다.
논조 라벨(비판적·중립·우호적)은 사건의 중심 대상에 대한 각 기사의 프레이밍을 AI가 자동 분류한 것으로, 참고용입니다.
중도·방송 1건 · 비판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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