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명칭 논란, 외교부 "정부 입장과 무관"
기사 4건 · 3개 매체 · 9월 3일부터 2일째 · 2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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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광주비엔날레에 '대만관'이 설치되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일자, 외교부가 정부의 입장과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는 한국에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키라고 촉구했습니다.
자세히
외교부는 9월 3일, 광주비엔날레의 '대만관' 설치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우리 정부의 대만 관련 입장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대만관' 명칭 승인 이후 불거진 논란에 대한 정부 입장을 묻는 질문에 위와 같이 답변했습니다. 외교부는 '하나의 중국' 존중이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중국 외교부도 궈자쿤 대변인 명의 성명을 내고 한국 정부에 '하나의 중국' 원칙 준수를 요구했습니다. 이 성명은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명칭 논란을 두고 중국 작가들의 전시 철수 움직임이 확산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용어·배경
하나의 중국: 중국 대륙과 홍콩, 마카오, 대만이 모두 하나의 중국이라는 원칙.
쟁점
중국 정부는 한국 정부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반면 한국 외교부는 광주비엔날레의 '대만관' 설치 논란이 정부의 대만 관련 입장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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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3건 · 중립 3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명칭 논란…중국 "한국 정부, 하나의 중국 지켜야"뉴시스 · 2시간 전 중립 ↗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명칭 논란에…외교부 "정부 입장과 무관"
뉴시스 · 9시간 전 중립 ↗
외교부,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설치' 논란에 "정부 입장과 무관"
연합뉴스 · 10시간 전 중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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