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 및 대화 징후 언급
기사 14건 · 8개 매체 · 9월 1일부터 2일째 · 13시간 전 업데이트 · 아래 제목을 누르면 각 언론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 언론사별 헤드라인 비교로 바로가기국가정보원은 북한과 미국 정상 간의 회담이 언제든지 열릴 수 있으며, 두 나라 사이에 대화의 움직임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국가정보원은 북한 김주애가 사실상 후계자 내정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정보원은 9월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정상회담이 "어느 때라도 가능하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국가정보원은 북한과 미국 사이에 구체적인 접촉이 있었는지 확실히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대화의 징후는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국회 정보위원회(국가정보원 등 정보기관의 업무를 감독하고 관련 법안을 심의하는 국회 상임위원회)의 이양수 위원장은 1일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내용을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과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 등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들은 이날 회의 후 기자들에게 국가정보원의 보고 내용을 전했습니다. 국가정보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에 대해서는 "사실상 후계자 내정 단계에 들어갔다"고 분석했습니다.
국가정보원: 대한민국의 정보기관으로, 국가 안보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합니다.
정보위원회: 국회 상임위원회 중 하나로, 국가정보원 등 정보기관의 업무를 감독하고 관련 법안을 심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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